2시간 동안 경청한 목회자들 감탄“교회 쇠퇴기, 새로운 화두 제시해”“직접 들어보니 정말 성경 그대로”[천지일보=임혜지 기자] 11일 대전 서구 신천지예수교회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에서 열린 ‘계시록 전장 실상 강의-신천지 말씀대성회’는 요한계시록에 대한 목회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방증하듯,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참석 목회자들은 신약 성경 마지막 예언서인 요한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을 확인하고, 향후 한국교회의 미래까지 조망했다는 점에서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록 전장 실상 강의가 교회 쇠퇴기에 새로
목회자 80여명·일반인 1200여명 참석, 열기 뜨거워이정우 베드로지파장 ‘계시록 실상’ 강의에 박수갈채“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나라 12지파 창조의 설계도”“가슴 뛸 만큼 은혜와 감동 넘치고 천국 소망 차올라”[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이 22일 ‘신천지 12지파 말씀 대성회’를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 개최한 가운데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지파장 장방식)에서도 이날 오후 4시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란 주제로 말씀 대성회가 열렸다.이날 신천지 대전교회 말씀 대성회는 대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귀신 쫓는 목사’로 명성을 알린 성락교회 김기동(84) 원로 목사가 사망했다. 향년 84세. 교계에 따르면 성락교회 장례위원회는 22일 저녁 ‘김기동 원로감독님 부고’를 통해 “성락교회 설립자이신 김기동 원로감독님이 소천하셨다”며 “감독님과 유족님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장례는 성락교회 교회장으로 치러질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동 목사는 최근 건강상태가 악화 돼 병원에 입원하기 전까지 말씀 강의 등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등록 교인 15만, 지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증거하게 하였노라’ -요한계시록 22장 16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이 오는 13일 오전 10시 ‘내가 본 계시록의 실상’이란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초중고등 과정 말씀 강의가 해외뿐 아니라 국내 목회자들 사이에서도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는 이때, 이 총회장이 보고 들은 요한계시록 성취 증거를 통해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단하고 성경의 예언이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해달라는 취지다.
“참석자 후속세미나 요청 쇄도… 신천지 계시말씀 관심 급증”[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말씀대성회를 열고 신천지 성경말씀 강의에 대해 시민들의 객관적인 평가를 요구하고 나섰다.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 대구교회(신천지 대구교회, 지파장 최명석)는 지난 26일과 27일 양일간 대구교회에서 ‘전무후무한 신약 계시록 성취 세미나, 요한계시록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확실한 천국비밀 요한계시록을 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성회는 대학생부터 직장인, 주부,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평소 신천지의 교리에 궁금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평화의 사자’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다섯 번째 해외순방을 마치고 입국했다. 이번 행보는 다른 해외순방 때보다 현지 반응이 더 뜨거웠고, 큰 성과를 얻고 입국하는 이 총회장의 얼굴에는 만족감이 나타났다. 다음은 일문일답.- 이번 해외순방을 마친 소감은.흐뭇하다. 하늘이 도와서 필리핀 현지에는 정말 많은 준비가 돼 있었고, 너무나 잘 갔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또 이렇게 진행된다면 하늘의 역사가 빨리 완성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신천지 성도들의 끝없는 기도로 모든 게 잘된 것 같다.- 굵직한 성과
[천지일보=강수경·김미라 기자] (스탠딩)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신천지가 계시 복음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신앙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해외 목회자들과 국내 신앙인들이 이 계시 복음을 배우기 위해 신천지를 찾아왔습니다.계시 복음이란 봉함됐던 성경의 예언이 이뤄진 것을 보고 들은 실상을 증거 하는 말씀을 뜻합니다.6일과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대언의 사자 말씀대성회’가 열린 가운데 수만 명의 신앙인이 집회장을 찾았습니다.특히 이틀 동안 빼놓지 않고 집회에 참석해 강연을 경청한 해외 신앙인들도 눈길을
12지파 중 빌립지파 1580명 또 수료[천지일보·천지TV=손성환·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수준 높은 하늘문화를 펼치고 있습니다.신천지 빌립지파는 21일 춘천 호반실내체육관에서 제97기 6반 수료식을 개최하고 15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습니다.수료식 현장은 봄 분위기로 가득합니다.공연단과 찬양대는 4월의 봄꽃을 연상케 하는 전통의상을 입고 있습니다.신천지 열두 지파 열두 가지 색깔 중 빌립지파를 의미하는 홍보석 빛깔이 주를 이룹니다.빌립지파의 자랑거리인 어린이 예술단 ‘천화’가 국악과 현대음악을 활용해 다양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예수님이 주신 약속의 복음이 유럽에서 전해졌다. 그 말씀이 오늘날 땅 끝 동방의 나라 한국에서 이루어졌다. 이는 전무후무한 말씀이며 성경대로 이룬 신약 실상의 말씀을 가감 없이 여러분에게 증거하고 알리고자 한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7, 12일 양일 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에서 열린 대집회서 ‘신약 실상 말씀’을 증거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참석한 독일 목회자를 비롯한 유럽, 아프리카 등 목회자와 신학자 400여 명이 큰 관심을 보인 이유는 ‘획기적인’ 말
춘천호반체육관, 수료생 열기로 ‘후끈’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의 수료식 지난달 광주에 이어 이번 달 강원도 춘천에서 또 열렸다. 신천지 빌립지파는 26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수료식을 거행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총 914명의 수료생이 사각모를 썼다. 신천지는 지난해 9월 말씀대성회를 개최한 이후 11월부터 이번 수료식까지 약 1만 3000명이 수료를 했다. 특히 강원도는 전국 8도 중 제주도 다음으로 인구밀도가 낮은 지역으로 1천여 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는
홍모 목사 자기 견해로 ‘횡설수설’… 청중 반응은 ‘냉랭’[천지일보=손선국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전국 개신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집회에 참석한 타 교회의 한 목사가 신천지 측에 공개토론을 제안했지만 그 목사의 앞뒤가 맞지 않는 발언으로 토론이 진행되지 못한 채 끝나버린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 17~18일 부산에서 열렸던 신천지 말씀대성회 이틀째 오후 집회에 윤중강 강사가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에 대한 열강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말씀 강의가 끝나고
李 총회장 ‘계시와 믿음’ 아멘 연호·곳곳 기립박수온라인 동영상 시청 인기 친절한 자원봉사자 눈길[천지일보=백하나 기자]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전무후무한 말씀에 막혔던 마음이 뻥 뚫렸습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주최한 ‘신약 예언과 실상 대성회’가 열린 지난 18일 저녁 부산 구덕실내체육관. 아침부터 시간당 0.5㎜에 달하는 폭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경남·부산 지역의 교인 3천여 명이 몰렸다. 실내에는 앉을 자리가 부족해서 의자가 급하게 배치됐으나, 이마저도 여의치 않았다. 급기야 계단에 앉거나 서서 말씀을 듣
개신교에서 나온 목사 ‘횡설수설’… 청중 반응 냉랭 [천지일보=손선국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전국 개신교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집회에 참석한 한 목사가 신천지 측에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하지만 그 목사의 앞뒤가 맞지 않는 발언으로 토론이 끝나버린 웃지 못 할 해프닝이 벌어졌다. 지난 17~18일 부산에서 열렸던 신천지 말씀대성회 이틀째 오후 집회에 윤중강 강사가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에 대한 열강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말씀 강의가 끝나고 윤 강사가 설명한 내용 중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하는 ‘신약 예언과 실상 대성회’가 17일 오후 부산 구덕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성회는 신천지 공식 사이트(www.shinchonji.kr)와 스마트폰(m.scjbible.tv)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되고 있다.
[천지일보 부산=백하나 기자] 신천지말씀대성회가 27일 저녁 7시 부산 연제구 거제동 소재 국제신문사 4층 강당에서 열렸다. 주최 측에 따르면 둘째 날 말씀대성회에는 400석 규모에 부산지역 신앙인 500여 명이 참석하면서 첫날 보다 100여 명의 교인이 더 몰린 것으로 집계됐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26~27일 양일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등 전국 47개 지역(인터넷 생중계)에서 ‘신약 예언과 실상 대성회’를 개최했다. 27일 오후 2시 과천교회 유영주 강사가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오후 7시에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계시와 믿음’이라는 주제로 직접 강의한다.한편 지난해 12월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일산 부산 대구 울산 전주 대전 광주 등지에서 총 10회에 걸쳐 7만여 명의 인파를 불러 모아 한국교계에 화제가 된 신천지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26~27일 양일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등 전국 47개 지역(인터넷 생중계)에서 ‘신약 예언과 실상 대성회’를 개최했다. 27일 오후 2시 말씀 강의에 앞서 시온찬양대의 찬양 인도에 따라 참석자들이 통성으로 기도하며 참회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지난해 12월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일산 부산 대구 울산 전주 대전 광주 등지에서 총 10회에 걸쳐 7만여 명의 인파를 불러 모아 한국교계에 화제가 된 신천지가 실상 말씀대성회를 열어 한국교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26~27일 양일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등 전국 47개 지역(인터넷 생중계)에서 ‘신약 예언과 실상 대성회’를 개최했다. 27일 오후 2시 말씀 강의에 앞서 시온찬양대의 찬양 인도에 따라 참석자들이 찬양으로 마음을 열고 여기저기서 통성기도로 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한편 지난해 12월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 일산 부산 대구 울산 전주 대전 광주 등지에서 총 10회에 걸쳐 7만여 명의 인파를 불러 모아 한국교계에 화제가 된 신천지가 실상 말씀대성회를 열어 한국교계
전주서도 850여 명 참석… ‘人山人海’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이런 말씀은 들어본 적도 없고, 그동안 배웠던 것 중에 풀리지 못했던 것이 이번 집회를 통해 풀리게 되니 너무 은혜롭고 획기적인 말씀인 것 같다.” 지난 21일 오후 2시 30분. 전주 예술회관은 말씀을 찾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도마지파가 주최한 ‘신천지 말씀 대성회’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송중석(57, 남) 씨는 “지인의 권유에 나오게 됐는데 와달라고 한 지인에게 너무 감사하다. 살아 있고 생명이 있는 말씀을